이적이 너무 하고 싶었던 선수의 기행ㅋㅋㅋㅋ
2021-01-07   /   추천   성수동선출(haaland09)

[이적이 너무 하고 싶었던 선수의 기행ㅋㅋㅋㅋ]

 

앤트워프 소속 공격수 디디에 람켈 제 선수는 그리스 파나티나이코스로의 이적을 앤트워프 구단이 허락하지 않자 라이벌인 안더레흐트의 보라색 유니폼을 입고 당당히 훈련장에 나타났다.

구단 직원들로부터 제지당한 람켈 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앞으로 베이르스홋 유니폼도 입겠다"고 큰소리쳤다.

베이르스홋은 앤트워프와 연고지가 같은 지역 라이벌 팀이다.

 

오우.... 이런 경우는 또 처음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001/001212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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