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EPL 사무국을 저격한 무리뉴
2020-12-31   /   추천   짱창진(CHANGJIN)

[SNS에서 EPL 사무국을 저격한 무리뉴]

 

 

조세 무리뉴는 경기 시작이 4시간도 채 안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그의 선수들이 오늘 밤 풀럼을 상대할 것인지 여전히 몰랐다고 밝혔다.

 

수요일 오후 2시가 얼마 지나지 않아 오늘 저녁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인지의 명확한 대답을 받을려고 기다리는 자신,  스태프 그리고 선수들이 담긴 동영상을 공유하려고 인스타그램을 하기 시작했다.

 

무리뉴가 바로 가까이의 TV 화면에 있는 시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끝난 동영상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이 포르투갈인 수장은 "6시에 있는 경기... 우리는 여전히 뛸지 몰라. 세계 최고의 리그다."

 

그가 세계 최고의 리그라고 쓴 것은 그가 스퍼스에 경기가 치러질수 있을지 아직 알리지 않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 몹시 화가 났다는 의미이다.

(번역: 에펨코리아_연애상담가)

 

기사 전문: https://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fixtures-results/breaking-tottenham-fulham-jose-mourinho-19539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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