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1군 절반 코로나 감염으로 에버튼전 연기
2020-12-29   /   추천   축구일짱(wieogo1212)

[맨시티 1군 절반 코로나 감염으로 에버튼전 연기]

 

(기사 전문: https://www.thesun.co.uk/sport/13591907/man-city-everton-cancelled-covid-london-hotel-bubble/)

 

최소 3명 이상의 선수들이 카일 워커, 제주스, 코칭 스태프 3명이 확진 판정 받은 이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티 관계자는 바이러스가 시티가 묵었던 호텔을 통해 팀을 휩쓸었다고 본다.

 

소스는 말한다.

 

"선수들은 짜증날정도로 많은 시간을 같이했다."

 

"클럽은 엄중한 프로토콜을 갖고있으나 바이러스는 매우 쉽게 퍼지는것이 확인되었다."

 

"이제 문제는 더 많은 선수들이 확진 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것이다."

 

시티와 Pl은 모두 성명서를 발표, 더 많은 잠재적 확진자가 있을 수 있으며 pl은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번역: 에펨코리아_Woooooo)

 

-에버튼 공식 성명https://www.evertonfc.com/news/1958074/club-statement-manchester-city-fixture-postponement )

에버튼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오늘밤 경기가 연기된 것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 참석했을 2,000명의 팬들뿐만 아니라 머지사이드와 전 세계의 서포터들에게도요.

 

우리 선수들은 구디슨에서 스태프들과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달력에서 매치데이는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큰 것이었습니다.

 

에버튼은 항상 공공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지만, 우리는 왜 이러한 결정이 내려졌는지 명백하게 하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미어 리그에 제공한 모든 정보를 완전히 공개하도록 요청할 것입니다.

(번역: 에펨코리아_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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