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버지의 축구철학
2017-02-10   /   추천   황갓마두리드(91kkh)

 

손웅정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지도자이다. 2013년 현재 아시아축구아카데미의 총감독을 맡고 있으며, 축구 선수 손흥민의 아버지이다. 명지대학교를 졸업하고 1985년 상무 소속으로 K리그 7경기를 뛰었으며, 그 뒤에 현대와 일화를 거쳐 통산 37경기 7골을 기록했다. 아킬레스 부상으로 28세에 선수 생활을 그만 두고, 주로 유소년을 대상으로 축구 지도자 생활을 했다. 출처 - 위키백과

 

손흥민 曰 “지겹도록 반복됐던 기본기 훈련이 오늘날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8살 때 축구를 시작해, 첫 시합을 뛰기까지 8년이 걸렸고 매일 한 시간씩 볼을 몸에서 떨어뜨리지 않는 훈련을 거듭해 오던 어느 날, 날아드는 공에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출처 -JK artsoccer)

 

 

[손흥민 분데스리가 데뷔골 ]

2010-11시즌 당시 손흥민의 나이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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