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시 린가드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그에게 유나이티드의 팀메이트에 대한 훈련장 캐릭터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Q. 누가 가장 워커홀릭(worker holic)인가요?

A. 안데르 에레라, 그는 한달내내 경기가 있는 날이라도 훈련을 거르지 않아요. 또 즐라탄은 항상 체육관에서 사는것 같아요.

Q. 누가 항상 가장 훈련에 일찍 오나요?

A. 미키타리안, 그는 정말 일찍 와요

Q. 그럼 가장 훈련에 늦게 오는건 누군가요?

A. 늦는다.. 음...(한 2초 생각후) 포그바.

그는 언제나 늦게오죠(웃음)

Q. 가장 체육관에서 바쁘게 하는건(fitness drill) 누구인가요?

A. 애슐리 영, 그는 늦게까지 훈련을 해요

Q. 무슨일이 있어도 훈련을 멈추지(Never ever ever stop training) 않는 선수는?

A. 안토니오 발렌시아, 그는 정말 쉬지않고 훈련을 해요, 아침 훈련에서도 저녁훈련에서도 경기전날에도요

원문 : http://www.fourfourtwo.com/features/video-jesse-lingard-reveals-which-current-man-united-stars-would-make-his-5-a-side-team

출처 :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