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 알칸타라는 3등' 바이언 방출이적료 TOP15
2020-12-11   /   추천   킥복싱와대깡페페(sonni0070)

['티아고 알칸타라는 3등' 바이언 방출이적료 TOP15]

 

 

루카스 포돌스키 - 10m유로

쾰른에서 바이언으로 이적한 포돌스키는 3시즌 동안 그다지 만족스러운 스트라이커가 아니었다. 그는 자신의 심장인 쾰른으로 돌아갔다. 다시돌아가는 데 들었던 이적료는 천만유로이다.

 

제바스티안 로데 - 10m유로

2014시즌, 바이에른 뮌헨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했다.펩 과르디올라 아래 51경기에 출전했지만, 그는 우승 타이틀을 두고 싸웠던 도르트문트로 이적한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 14m유로

바이에른 뮌헨에서 4번의 리그 우승과 3개의 컵을 들었다. 2012시즌 합류한 호이비에르는 분데스리가에서 단 17경기 출전에 그친다. 아우크스부르크와 샬케 임대를 거쳐, 14m유로의 이적료에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한다.

 

세바스티안 루디 - 16m유로

호펜하임에서 이적한 루디는 1시즌 만에 샬케로 이적했다.

 

 

마리오 고메즈 - 16m유로

2009년, 바이언은 고메즈를 영입하는 데 30m유로를 지불했다. 4시즌간 113개의 득점을 기록한 이 스트라이커는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피렌체로 떠나는 작별인사를 전했다. 클럽은 16m유로의 이적료 수익을 챙겼다.

 

메흐디 베나티아 - 17m유로

두 시즌 동안 바이언에서 활약한 베나티아는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제르단 샤키리 - 18m유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비롯해 바이언과 3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세 시즌 동안 이 곳의 셔츠를 입었던 그는 2015시즌 인터밀란 임대를 떠났다. 시즌을 마치고 네라주리는 그를 영입해 스토크시티로 판매했다.

 

헤나투 산체스 - 20m유로

바이언이 그에게 걸었던 기대를 산체스는 도저히 만족시킬 수 없었다.

 

 

아르투르 비달 - 20m유로

2015년, 바이언은 비달을 영입한다. 유벤투스에서 영입된 이 선수는 124경기를 치르고 20m유로의 이적료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루이스 구스타부 - 20m유로

호펜하임에서 뛰었던 구스타부는 한 때 분데스리가의 센세이셔널한 신인이었다. 2년 반동안 바이언에서 뛰었던 이 수비수는 20m유로의 수익을 남기고 볼프스부르크로 떠났다.

 

 

마리오 만주키치 - 22m유로

2012년, 볼프스부르크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만주키치는 12-13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했다. 한 시즌 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난다. 당시 이적료는 22m유로였다.

 

마리오 괴체 - 23m유로

도르트문트에서 바이언으로 이적한 괴체 사가는 쇼킹한 이적들 중 하나였다. 3시즌을 보낸 그는 다시 바이언에 등을 돌리고 도르트문트로 떠났다.

 

 

오언 하그리브스 - 25m유로

2000년대 초반 분대스리가에서 노련한 프로 선수로 성장한 하그리브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 당시 맨유는 레코드를 세울만한 금액이었던 2천 5백만 유로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었다.

 

토니 크로스 - 30m유로

2014년, 바이언과 토니 크로스는 재계약에 있어 시원한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월드챔피언은 30m유로를 남기고 레알 마드리드로 떠났다.

 

 

티아고 알칸타라 - 30m유로

펩 과르디올라는 말했다. Thiago or Nothing. 바이언 수뇌부들은 이 감독의 요구를 당장 들어줬다. 2016년 당시 펩 과르디올라가 바이언을 떠났을 때도 티아고는 잔류했다. 올해 새로운 계약을 앞두고 엎어졌지만, 그는 7년 동안 7개의 분데스리가 우승 샬레를 들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리버풀로 떠난 티아고의 이적료는 30m유로이다.

 

마츠 훔멜스 - 31m유로

도르트문트의 일인자였던 마츠 훔멜스는 자신이 아카데미 시절을 보냈던 바이언을 곤경에 빠뜨리는 선수였다. 2016년, 그가 이곳으로 돌아온 것은 더 더 놀라운 일이었다. 18-19시즌을 마치고 다시 바이언을 떠났다. 31m유로의 이적료에 도르트문트로 합류했다.

 

 

더글라스 코스타 - 48m유로

2015년, 바이에른 뮌헨은 코스타를 영입한다. 샤흐타르에서 영입된 그는 이 곳에서 두 시즌을 보냈다. 유벤투스로 떠나면서 48m유로의 이적료를 안겨줬다. 더글라스 코스타는 현재까지 바이언 방출 이적료 레코드 선수이다. 

 

출처 : 뉴락싸_울하버츠랑 첼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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