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 "오늘 내 셀레브레이션?"]
"딸이 해달라던데"
아빠가 소원 들어줘서 신난 딸
출처 : 뉴락싸_라시현
답답한 맨유 공격에 혈을 뚫은 '카바니 역할'.jpg
서로 유니폼 받아가는 마운트와 손흥민.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