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내놔", 해커 집단의 공격을 받은 맨유
2020-11-27   /   추천   황유(jungwon2)

["돈 내놔", 해커 집단의 공격을 받은 맨유]

 

 

지난주 해커집단이 맨유의 전산시스템에 침투하여 랜섬 바이러스로 공격하였다. 그들은 전산시스템의 몸값으로 수백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가 사이버 보안센터(NCSC)도 맨유를 돕고 있는것으로 파악되었다. 공격에 사용된 랜섬웨어는 몸값을 지불하지 않는다면, 대상에 접속을 차단할 수 있는 일종의 바이러스라고 한다.

 

공격한 해커집단의 신원은 불분명하다. 맨유는 데이터 보호법에 따라 팬들의 권리를 침해당한 사실을 확인된다면, 맨유의 매출액의 4% 혹은 £18m을 벌금으로 지불하여야 한다.

 

 

출처 : https://www.thesun.co.uk/sport/13311147/hackers-man-united-ransom-millions-cyber-attack-gang-week/

출처 :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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