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동안 플릭에게 특별 과외를 받은 로카의 데뷔전
2020-11-26   /   추천   이도(pallacigo1313)

[두달동안 플릭에게 특별 과외를 받은 로카의 데뷔전]

 

라리가 에스파뇰에서 뛰던 로카는 티아고 알칸타라 대체자로 영입 됬지만, 부상이 없음에도 5부리그와 경기한 포칼 1차전을 제외하고 막판 시간 때우기 출전 정도 빼고 거의 경기를 2달간 뛰지 못한다.

이유는 로카가 바이에른 뮌헨의 전술과 강도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적응할때까지 내보내지 않겠다는 한지 플릭의 의도였다.
한지 플릭은 두달간 훈련중 로카를 개인적으로 1대1로 가르쳤다. 심지어 한지 플릭은 키미히 톨리소 모두가 부상임에도 그를 출전시키지 않았다.



그리고 드디어 어제 두달간 사실상 한지 플릭에게 특별 훈련만 받던 로카가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그리고 그는 퇴장 당한다. 다음 경기는 잘하자.....!!

 

출처 : 뉴락싸_바이언도서관

 

댓글0

댓글쓰기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