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챔피언쉽에서 나온 황당한 성추행 장면.gif
2020-11-23   /   추천   육수타면(jungwon2)

[잉글랜드 챔피언쉽에서 나온 황당한 성추행 장면.gif]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리그(챔피언십)에서 경기 중 코너킥 상황 프레스턴 소속 다넬 피셔가 패터슨의 성기를 연속해 두 차례 움켜쥐었다. 패터슨은 처음 성기를 잡히고 의아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고개를 살짝 떨궜다. 피셔의 만행은 끝나지 않았다. 재차 패터슨의 성기를 잡았다. 의도적으로 패터슨의 성기를 두 차례나 만지작거린 것이다.

 

이를 본 현지 축구 팬들 사이에선 공분이 일어났다. 한 누리꾼은 “피셔의 행위는 지구상 어디에서도 성추행에 해당한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또 다른 팬은 “거리, 술집은 물론 TV를 통해 방영되는 스포츠 게임에선 특히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꼬집었다. 영국축구협회(FA)는 황급히 진상 파악에 나섰고,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93895

댓글0

댓글쓰기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