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 "클럽에서 모든 문제가 항상 나라는 점에서 지쳤다"
2020-11-19   /   추천   첼디코9(paikjinho)

[메시 : "클럽에서 모든 문제가 항상 나라는 점에서 지쳤다"]

 

메시는 그리즈만의 삼촌의 자신에 대한 언급에 대해 "나는 내가 항상 클럽의 모든 것의 문제가 되는 것에 지쳤다"라고 답했다.

 

그리즈만 삼촌은 대놓고 훈련 태도도 나태하고 대장질한다고 메시를 저격하며 언급했었음................

 

출처 : https://twitter.com/HagridFCB/status/1329144796955496448?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329144796955496448%7Ctwgr%5E&ref_url=https%3A%2F%2Fwww.fmkorea.com%2Fbest%2F3208715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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