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딘 주심과 일반인의 시선차이
2017-01-03   /   추천   pallacigo(jung0213)

 

 

 

 

어제 새벽 웨스트햄과 맨유와의 경기에서 불미스러운 장면이 몇 가지 나왔는데요,

 

그 중 즐라탄의 두번째 골 장면은 누가보아도 업사이드가 분명한 장면인데

 

골로 인정되어 마이크 딘 주심이 '맨유의 승리를 도왔다', '이 경기의 MOM은 마이크 딘'

 

이라는 조롱섞인 글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마이크 딘 주심은 업사이드와 관련하여 본인만의 독특한 룰을 갖고 있는 걸까요?

 

 

 

한 두명도 아니고 세명이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공격에 가담했는데....

 

너무나도 명백한 오프사이드를 잡아내질 못하니 웨스트 햄 팬들은 화가날만 하겠네요...

 

마이크 딘 심판의 라섹수술이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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