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트린캉'이 좋아하는 3명의 선수]
트린캉 "나의 우상은 호날두다. 하지만 내가 경기를 즐겨보는 네이마르를 잊을 수 없다. 그러나 나의 플레이 방식과 가장 비슷한 선수는 리야드 마레즈다."
(제 2의 호날두로 알려진 선수인데, 본인피셜로는 제 2의 마레즈인 거 같네요)
네이마르 향해 '원숭이' 외친 곤살레스, PSG는 '카메라 확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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