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이 몰락한 '그린우드'.... 히피크랙(해피벌룬) 흡입장면 포착
2020-09-13   /   추천   2등인간(kimgun6)

[근본이 몰락한 '그린우드'.... 히피크랙(해피벌룬) 흡입장면 포착]

 

잉글랜드 대표팀의 메이슨 그린우드가 히피 크랙(웃음가스)를 흡입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맨유 소속의 18세인 그린우드가 아산화질소를 풍선에 채우는 것이 목격되었다.

 

그린우드는 어젯밤 잘못된 판단을 했다고 인정했고 건강상의 위험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그린우드가 대표팀 소집 몇 주 전 맨체스터의 한 아파트에서 이 가스를 흡입했다고 말했다. 

 

이 동영상에는 비니 모자, 티셔츠, 반바지를 입은 그린우드가 의자에 앉아 풍선에 입을 대어 들이마시는 장면이 담겨 있다.

 

웃음가스를 흡입하면 심장마비와 뇌손상의 위험이 있으며, 장기간 사용하면 기억력 감퇴와 비타민 결핍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영상을 건네준 소식통 : "메이슨은 외박 후 아파트에 자주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가 최고의 운동선수임을 감안한다면 그는 더 잘 알아야 한다. 그는 좀 어리석었고, 특히 비디오 촬영을 허락했다. 맨체스터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파티에서 이것을 하고 있다. 꽤 많은 사람들이 그린우드의 또래다. 그린우드는 최근에 몇가지 교훈을 얻었고 이것은 또 다른 교훈이 될 수 있다."

 

아이고.... 별의별걸 다했네.......

 

출처 : 뉴락싸_Aston Villa , http://https://www.thesun.co.uk/sport/12654192/mason-greenwood-caught-inhaling-hippy-c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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