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서 조촐한 마지막을 보낸 '라키티치']
헌신적인 선수였던 라키티치.. 팬분들 많이 아쉽겠네요
라모스의 의문 "메시 이적, 최선의 방법인지 모르겠다"
토트넘의 '9~10월 죽음의 일정'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