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팬의 사인을 거부한 그리즈만]
- 한 소녀 팬이 프랑스 국가대표 유니폼을 들고 그리즈만을 기다림(옆에는 아버지)
- 그리즈만은 보고도 무시. 소녀 팬은 울음을 터뜨림
- 소녀의 아버지는 그리즈만을 향해 비난
<해당 영상>
西 언론, “이승우, 월드 클래스 이상의 재능”
오늘자 래쉬포드의 근성.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