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용 농락하는 티아고 알칸타라.gif]
달려오는 데용을 상대로 공 띄워서 여유롭게 제치는 티아고
라치오에 김민재는 1순위 후보, 베이징에 211억 제안
"가야돼! 가야돼...!!", 조원희가 위건에서 기록한 유일한 골.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