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유니폼 교환' 네이마르, 코로나 수칙 위반]
파리생제르맹을 사상 처음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올린 네이마르가 징계로 결승전에 뛰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19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더선은 '네이마르가 라이프치히와의 준결승전 3대0 완승 후 상대팀 수비수 마르셀 할슈텐버그와 유니폼 상의를 교환했다. 이것은 코로나 시대에 유럽축구연맹(UEFA)이 엄격히 금지한 행위로 1경기 출전정지 처분이 뒤따른다'고 보도했다. 기사(스포츠 조선): https://m.sportschosun.com/news.htm?id=202008200100159370010573&servicedate=20200819#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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