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세바요스 임대료 무료에 연봉 보조를 해달라고 했다.]

[온다세로]그는 아스날에서 커리어를 이어나가진 않을 것이며, 이적될 수 있다.  

이 상황은 지난주 아스날 풋볼 디렉터가 호세 앙헬 산체스에게 1년 더 세바요스를 임대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시작되었다. 

이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는 거절했다. 왜냐하면 아스날은 이번에는 4m 유로의 임대료를 내길 원하지 않았고, 그들은 이전에 주급 전액을 감당하던 것과 달리 선수의 주급 절반 보조를 요청했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가 다니 세바요스와 커뮤니케이션을 하여서, 8월 말 지단의 팀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하도록 그를 복귀시키게 만들었다. 

팀과 함께 훈련하기 위해서 다니 세바요스를 복귀시키는 것은 그가 지단의 지도하에 시즌 전체를 꾸준히 출전할 것이라는 걸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지단은 그를 선호하지 않았고 레알 마드리드는 만약 좋은 오퍼가 온다면 그를 기꺼이 팔아서 현금화 시킬 것이다. 

세바요스는 올림픽이나 유로를 위해서 출전시간을 원할 것이다. 

선수의 생각은 내년에 있을 올림픽이나 유로에서 뛸 수 있도록 경기에 뛰는 것이다. 이는 지단과 함께할 경우 그에게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그는 피치 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팀을 나갈 방법을 찾아야할 것이다. 

오우... 이건 좀 선 넘었는데???ㄷㄷㄷㄷㄷ

출처 : 에펨코리아_구너맨 , https://www.ondacero.es/deportes/futbol/futuro-incierto-de-dani-ceballos-el-real-madrid-no-descarta-su-traspaso_202008125f33f2b7c2a40d0001fc58b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