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경기에서 울음을 터뜨린 선수
2017-03-30   /   추천   호날두보다호호만두(haaland09)

[국대 경기에서 울음을 터뜨린 선수]

 

 

코트디부아르vs콜롬비아 전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조별예선 2차전)

세레이 디에 "나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선수로서 국가에 봉사한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감정이 복받쳤다."

 

(저 장면을 보는 저도 찡하네요ㅠㅠ)

 

 

 

출처 : 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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