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경기에서 울음을 터뜨린 선수]
코트디부아르vs콜롬비아 전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조별예선 2차전)
세레이 디에 "나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선수로서 국가에 봉사한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감정이 복받쳤다."
(저 장면을 보는 저도 찡하네요ㅠㅠ)
출처 : 펨코
어느 국대 팀의 흔한 선수 교체
GIF) 지난주 이강인 공격포인트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