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잊혀져 가는 '축구계의 악동']
브레시아 칼쵸 소속 마리오 발로텔리. 어릴 때 사건 사고 많이 만들었었죠ㅋㅋㅋ 벌써 한국 나이로 31살이네요
11년 전, 대전을 방문했던 쿠티뉴ㅋㅋㅋㅋ
네이마르와 '막상막하'였던 브라질 유망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