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전을 본 이영표 해설위원읜 SNS ]
비꼬는 건가 싶기도 하고;;
첫 줄 : 먼 길(월드컵 본선진출)을 가다보면 가끔은 정찬(완벽한 경기)이 아니라 차가운 국밥 한그릇(졸속 경기)으로 끼니를 때우는 것 조차 감사 할 때가 있습니다. 정도의 비유로 볼 수 있겠네요...
까고 또 까버렸다...
재평가 시급한 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