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이 김민재에게 직접 전화해 설득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2020-07-15   /   추천   이도(sonni0070)

[무리뉴 감독이 김민재에게 직접 전화해 설득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김민재는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선호했다. 특히 토트넘이 직접 관심을 표명하자 마음을 굳혔다.

 

이적 시장 관계자는 "무리뉴 감독이 직접 김민재에게 전화해 설득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고 했다. 이에 대해 영국 현지 소식통은 "그 부분까지는 확인하기 어렵지만 토트넘의 최고위층에서 직접 김민재에게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김민재는 유럽 진출을 위해 최근 종전 에이전트사와 계약을 끝내고 유럽 현지 에이전트를 선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베이징과 문제를 풀기 위해 법률적 조력도 받고 있다.

 

출처 :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5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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