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굉장히 논란중인 리버풀의 '나비 케이타' 성폭행 사건
2020-06-23   /   추천   호동생입니다만(cho123)

[현재 굉장히 논란중인 리버풀의 '나비 케이타' 성폭행 사건]

 

트위터에서 나비 케이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Pontso Dlamini

 

2020년 1월 18일 리버풀의 케이타에게 성폭행 당했다. 모든 증거 녹음/전화를 경찰에 신고하며 제출했고 케이타 측이 사과를 하겠다고 만나자했지만 허위 신고로 대응하겠다는 말을 들었다. ㅈ같은 시스템.

 

내친구가 나를 프롬비에 열린 케이타의 파티에 초대했고 나비가 파티가 끝나자 나를 위해 택시를 불렀다 했어. 하지만 거짓말이었지!. 모두가 집에 갔고 나랑 케이타만 남게 되었어. 그가 날 만지기 시작했고 나는 계속 싫다고 거부했지. 그러자 그가 돈을 주겠다 했고 나는 또 거절했어!

 

"하지만 현재 이 주장이 거짓말이라는 의견들도 있습니다."

 

케이타는 영어 거의 못하고 소심하고 무슬림이라 파티에 여자 초대하고 그런것도 안좋아함.

현재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자가 말하는 연락처는 이름이 틀림.

케이타 에이전트의 이름은 레오가 아니라 Bjorn Bezemer.

 

여자가 주장한 날은 1월 18일 이지만 바로 다음날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가 예정된 상황에서 클롭의 아래에서 뛰는 케이타가 파티를 열었을거라는 가능성은 적음.

또한 케이타가 Formby에 사는데 여기 이웃이 클롭

 

또한 증거품과 경찰 보고서는 함부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음.

 

그녀가 제시한 증거 중 가장 명확한 것은 어머니와의 문자뿐인데 이건 객관적인 증거라고 볼 여지가 적다고 보여진다.

현재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Pontso Dlamini와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켜야 하고 증거가 빈약하다고 하는 사람들끼리 트윗에서 싸우는중

 

일단 정확한 진실이 나올때까지 중립기어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에펨코리아 _ 길모어롱패스,장뇌삼한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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