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日 언론, 김민재를 영입하려는 여러 유럽팀들, 일본반응
2020-06-24   /   추천   모범택시(hoserodi)

[[JP] 日 언론, 김민재를 영입하려는 여러 유럽팀들, 일본반응]

 

<일본언론 기사내용>
중국슈퍼리그(CSL)의 베이징 궈안 소속 한국 대표 DF 김민재에 
많은 유럽 유력클럽이 영입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현재 23세의 김민재는 한국 대표로 2018년 아시안게임 우승을 장식한데 이어 
2019년 아시안컵에서도 활약, 지난해 12월 EAFF E-1컵에서도 일본 대표를 완봉해 
한국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몬스터, 한국의 판 다이크' 등으로 불린다.
 
유럽클럽의 관심도 이전부터 한창 이야기되고 있다. 
며칠전에는 포르투갈 신문 '아 보라'가 나카지마가 소속된 포르투 이외에도 
아스널, 왓포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가디언'도 18일 "아시아 축구의 샛별의 한 사람"인 그에 복수의 클럽이 관심이라 보도. 
아스널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왓포드, 포르투와 함께 
에버턴, 사우스햄튼, RB 라이프치히, 라치오, PSV도 영입을 원한다고 전했다.
 
2019년 1월에 베이징 궈안에 이적했을때는 이적료 450만 파운드(약 5억 9000만엔)가 
전달된 것으로 보이지만 이 클럽이 3배인 1350만 파운드(약 17억 8000만엔)에 
매각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본인은 특히 잉글랜드로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대형 데이터 사이트 'transfermarkt'는 신종 코로나에 의해 
시장 축소의 영향도 있고 베이징 궈안의 희망액 매각은 곤란하다는 견해도 제시했다.
현재의 김민재의 시장가치는 베이징 궈안의 영입 당시 금액을 
크게 밑도는 80만 유로(약 9600만엔)라고 기술했다.

 

 

<야후재팬 반응>
 
 
 
shi***** 공감 368 비공감 49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했을때 이적료 약 5억 9000만엔
  동 클럽은 그 3배인 약 17억 8000만엔에 매각을 바라고 있다
  하지만 transfermarkt는 현재의 김민재의 시장가치는 
  약 9600만엔이라고 기술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kimuchiバキュ-ムカ- 공감 9 비공감 2
   손흥민보다 파괴력있어 보이네요
 
 
 
mto***** 공감 200 비공감 71
팀으로서 새롭게 시즌 1년간 퇴장수 기네스 기록을 
만들고 싶다는 경영 판단이라면 영입해야해
 
 
 
   fou***** 공감 15 비공감 3
   그렇게 파울이 많은 선순가?
 
 
 
kas***** 공감 97 비공감 11
좋은 선수인건 틀림없지만 중국리그 선수에게 10억엔 이상의 돈을 
거는 클럽은 이 코로나로 어려울때에 거의 없어
 
 
 
   fum***** 공감 5 비공감 1
   아니, 코로나에 관계없이 유럽에서의 실적이 없는 선수에게 
   10억엔은 걸지 않아(^_^.) 특히 수비수는...
 
 
 
td_*****_r 공감 70 비공감 21
한국인인데 일찍부터 중국리그에 있기 때문에 
용병 외국인이 무쌍하는데도 센터백으로서는 
유럽에서 통하는 수준으로 성장하고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중동과 마찬가지로 중국리그 중국클럽에서 스텝업을 한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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