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코스타의 숨겨진 미친 근본 근황.gif
2020-06-15   /   추천   호날두보다호호만두(parki333)

[디에고 코스타의 숨겨진 미친 근본 근황.gif]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한 시점

“모두가 기자들에게 기침소리를 내며 지나간 코스타를 미친놈이라고 욕했지만”

“사실은 구단의 중국인 스탭과 같이 나오는데 어떤 기자가 기침소리를 냈고 코스타는 스태프를 보호하려고 본인이 기침소리를 내며 중국인 스탭을 보호했음.”

 

그리고 바로 이번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아슬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코스타의 득점 이후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1대0으로 끌려가던 순간 동점골을 넣은 디에고 코스타!!

그는 미리 준비한 유니폼 하나를 들어 올렸다.

 

바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여자 축구팀 선수  비르히니아 토레시야(26·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페메니노)를 위한 세레머니를 했는데. 지난달 척추 통증과 두통으로 검사를 받은 뒤 뇌종양이 발견돼 현재 수술 후 회복 중이다.

 

코스타의 응원 세리머니를 본 토레시야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루 말할 수 없이 진심으로 고맙다. 넌 정말 멋진 친구”라는 글을 남기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아이라이크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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