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친선 경기 뛴 노리치 선수 중 코로나 19 양성 확인
2020-06-14   /   추천   미즈노빠(kimhanE)

[토트넘과 친선 경기 뛴 노리치 선수 중 코로나 19 양성 확인]

 

 

-익명의 이 선수는 금요일 친선경기 토트넘과 맞붙었지만 토트넘은 어떠한 양성반응이 나오지 않았다고 컨펌했다.

-그 노리치 선수는 양성반응을 보인 뒤 프리미어리그 재개 경기를 놓칠 위기에 처해있다.

-익명의 이 선수는 목요일과 금요일 1200번의 테스트 중 두 명의 양성반응을 보인 선수 중 한 명이고 7일간 자가격리를 해야만 재검사를 받을 수 있다. 노리치시티는 사우스햄튼과의 맞대결을 마주하고 있다.

-아직 밝혀지진 않았지만 다른 클럽에도 한 명의 양성반응을 보인 선수가 나왔다.

-프리미어리그 조언에 따르면, 선수는 금요일 토트넘과의 친선경기에서 뛰었지만, 그 선수와 접촉한 양팀 클럽 선수가 아닌 선수들은 접촉이 충분히 오래 시간이 지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므로, 자가격리를 해야한다.

-토트넘은 양성반응이 나온 선수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문제의 선수는 어제 우리와 근접한 접촉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주전 한 명이 양성반응이 확인된 이후, 그는 COVID에 대한 음성반응으로 되돌아가 갔습니다.”

8차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적게 나온 것은 5일 후 재개될 Project Restart에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 성명서는 “6월 11일 목요일, 6월 22일 금요일 1200명의 선수와 스태프가 테스트를 받았고 두 명이 양성반응이 나왔다” 전했다.

구단이나 선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연맹에서 제공되지 않을 것이며 매 라운드 테스트가 끝나면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0/06/13/norwich-player-miss-premier-league-restart-testing-positive/

출처 : 뉴락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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