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황금유니폼 시절 터널 대화내용 | |
| 2020-06-13 / 추천 | 우리형(sego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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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황금유니폼 시절 터널 대화내용]
2011년 바르샤와의 수페르코파 후반전을 앞둔 상황..
채찍과 당근이론 보여주면서 주장과 부주장의 역할을 하는 카시야스와 라모스, 이때 호날두는 말없는 조용한 에이스 느낌
카시야스가 떠난 이후 영상, 리더타입이 아닌 부주장 마르셀루를 대신해서 라모스랑 같이 팀원들 앞에 섬
출처 : 세리에매니아_굴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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