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세르주 오리에에게 £140,000 벌금을 부과할 예정
2020-05-22   /   추천   초코푸딩e(vlvkdhsfkdls)

[토트넘, 세르주 오리에에게 £140,000 벌금을 부과할 예정]

 

 

 

토트넘은 세 번째 자가 격리 규정을 어긴 세르주 오리에에게 £140,000(한화 약 2억원)라는 거액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올린 미용사와의 사진이 문제가 됐다. 현재 영국은 정부 방침으로 미용실 영업이 금지된 상황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방안이다. 미용사가 집으로 찾아온 경우도 마찬가지다.

 

토트넘, “오리에의 행동은 토트넘을 화나게 했다. 구단은 그에게 14만 파운드(약 2억 1,0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오리에,  "나와 미용사 모두 음성이다. 나에 대한 이야기는 그만하고 훈련장 촬영 올 때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라."

 

기사(미러):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tottenham-set-slap-serge-aurier-22066536

기사(스포탈코리아): https://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20052211361125§ion_code=20&cp=se&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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