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아론 휴즈 “ 조르지뉴 때문에 내 관계가 망가졌다
[요약]
아론은 애인인 엘리사의 아이패드가 자꾸 알람을 울리자 그것을 끄러 갔는데 조르지뉴와 대화한걸 발견
*그 중 대화내용*
조르지뉴 : 야성적인 성관계가 좋아 아니면 로맨틱한 성관계가 좋아?
엘리사 : 야성적인거
조르지뉴 : 굿
그 밖에도 대화 더 있음
엘리사 “ 빨간 장미가 좋아 아니면 노란 장미가 좋아?
조르지뉴 “ 빨간거 왜?
엘리사 “ 내 어깨에 빨간 장미 타투가 있어
아무튼 아론은 스크린샷 찍어서 샤워하고 있는 엘리사에게 이게 뭐야? 라고 물었고 엘리사는 울면서 니가 생각하는 그런게 아니다 라고 말함
아론은 다음날 스리랑카로 엘리사와 여행을 갈 예정이었고 “청혼”을 할 생각이었음
여행 취소하기엔 너무 늦어서 결국 갔는데 최악의 2주였다고 함. 여행 내내 둘이 말 한마디 안 섞었다고..
여행에 돌아와서 그녀는 아론한테 다시 시작하자고 말했지만, 아론이 거절함
아론 “ 그 때문에 나와 엘리사의 관계가 망가졌다
https://www.thesun.co.uk/sport/11428023/chelsea-jorginho-ex-pole-dancer-sexy-tex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