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겠다” 호나우지뉴, 교도소 떠나면서 눈물의 이별
2020-04-11   /   추천   킥복싱와대깡페페(CHANGJIN)

[“또 오겠다” 호나우지뉴, 교도소 떠나면서 눈물의 이별]

 

-ESPN은 1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호나우지뉴가 32일 간의 파라과이 교도소 수감을 마치고 떠났다. 수감자들은 호나우지뉴에게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바비큐 파티를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호나우지뉴는 브라질에 가기 전 다시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소개했다.

 

출처 :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421&aid=0004579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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