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 플러스] 이미 '탈유망주'... 2선 영플레이어 TOP5

[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유망주 꼬리표를 떼고 수준 높은 클럽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 중이다. 
 
이미 탈유망주다. 2선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 23세 이하의 선수들로, 원래는 유망주 그늘아래 있어야 하지만 꼬리표를 뗐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어린 스타들이다.
 
우스망 뎀벨레는 렌을 떠나 도르트문트의 주전으로 우뚝 섰다. 마르코 아센시오는 지난 시즌 에스파뇰 임대에서 맹활약을 펼친 뒤로 지네딘 지단 감독의 총애를 받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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