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해고 계획이 EPL 라이벌 팀에 의해 유출됐다고 믿는 리버풀
2020-04-08   /   추천   초코칩쿠키(kimPhillip3)

[스태프 해고 계획이 EPL 라이벌 팀에 의해 유출됐다고 믿는 리버풀]

 

알려지기로 리버풀은 200명에 가까운 논-플레잉 스태프 일시해고 계획이 프리미어 리그 라이벌에 의해 유출됐다고 믿고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창궐로 인해 축구 경기가 없는 동안 임금 지불을 위해 정부의 직업 보유 계획을 활용하기로 한 계획이 지난 주말 알려진 이후 리버풀은 어마어마한 반발에 휩싸였다.

 

캐러거, 콜리모어 그리고 하만과 같은 전 스타들의 엄청난 비판을 받은 후 월요일 그들은 U-turn을 했다.

 

이 프리미어 리그 클럽은 지난 18/19 시즌 2월 £42m의 세전 이윤을 발표했다 그리고 20%만 그들이 직접 보충하고 80%는 납세자의 현금으로 지불할 플랜을 짜고 있다는 사실에 비난 받았다.

 

The Athletic에 따르면, 리버풀은 토요일에 일시해고 계획 사용 발표를 예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라이벌이 그들의 플랜을 유출한 후 강제로 임하게 됐다.

 

이 언론사는 리버풀이 기밀 사항으로 여겼던 그들의 플랜 디테일들이 프리이머 리그 팀들 간 회의가 있은 후 유출됐다고 믿고 있다고 알렸다.

 

리버풀은 월요일 플랜 발표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쯤이면 이에 영향을 받게 될 모든 직원이 편지를 통해 이 소식에 대한 연락을 받았을 것이다.

 

The Athletic은 또한 FSG는 정부 방침을 활용하기로 한 그들의 계획이 엄청난 분노를 사게될거라는 걸 깨닫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liverpool-believe-plans-furlough-staff-2183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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