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관중이라면 이 정도 세이브 쯤이야...
피치와 관중석의 거리가 매우 가깝기 때문에
누구라도 넋놓고 축구 보고있다가 한방 맞을 가능성이 높죠
아내가 안고있는 아기를 지키기 위한 아버지의 빛나는 선방이 눈부셨습니다.
은퇴설에 대한 벵거 감독의 답변
쿠티뉴가 프리킥 상황에서 무릎 꿇은 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