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 코로나 확진
2020-03-31   /   추천   전설의리발도(sonni0070)

[슈틸리케 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 코로나 확진]

 

 

과거 한국 국가대표팀을 이끌었고, 현재 중국 슈퍼리그(CSL) 클럽 톈진 테다를 지휘하고 있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독일 뉴스 매체 <도이체 프레세 아겐투르>를 비롯한 여러 독일 언론들은 슈틸리케 감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가족들과 함께 자가 격리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도이체 프레세 아겐투르>에 “이미 일주일은 지났다”라는 말을 남겼다.
 

출처 :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343&aid=0000097708

댓글0

댓글쓰기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