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팬들이 반할 수 밖에 없는 브루노의 일화
2020-03-07   /   추천   cho123(kimPhillip3)

[맨유 팬들이 반할 수 밖에 없는 브루노의 일화]

 

브루노는 에버튼전 무승부를 만족해하는 동료들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승리하지 못하면 분노해야 한다고 말했다.

 

브루노는 맨유 이적 당일 오후, 솔샤르에게 지금 트레이닝을 해도 되냐고 물었다. 다른 선수들은 훈련장에 없었지만 그는 좋은 인상을 남기고 울버햄튼전을 잘 치루기 위해 피지컬 코치와 혼자 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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