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칸토나 쿵푸킥'에 대해 퍼거슨왈
2020-03-05   /   추천   parksee0(Supermoon)

['에릭 칸토나 쿵푸킥'에 대해 퍼거슨왈]

 

 

1995년 1월, 맨유의 칸토나가 패드리퍼(아픈 부모님욕) 관중에게 쿵푸킥.

 

기자曰

"절대 없어야 할 행동이지 않았나?"

 

 

퍼거슨曰

"다른 생각이 있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등 돌렸을때 나만은 그의 편에 서줘야했다.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었고, 난 그의 감독이었으니까."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_Pochet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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