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세닉] 자선행사에서 벵감님의 짤막한 메시지
저는 아스날에게 머리,심장,인생을 바쳤습니다. 이제 클럽에게는 더 이상 내 머리도, 내 몸도 필요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내 심장은 아직 아스날에 있기에, 여전히 고통을 함께합니다. 아스날이 잘 하지 못할 때면 저는 너무나도 아픕니다.
번역 : 아이라이크사커_아워레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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