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래틱]손흥민 수술 후 최대 2달 아웃 예상
2020-02-18   /   추천   천안상남자(pallacigo1313)

[[디애슬래틱]손흥민 수술 후 최대 2달 아웃 예상]

 

 

애슬레틱이 이해하기론 손흥민이 최대 2달간 결장할거라 예상한다.

소스에 따르면 손흥민은 일요일 런던으로 돌아와 월요일에 오른쪽 팔의 근위부 요골의 부상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스캔을 받았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부상이 수술을 받아야하며 6-8주 정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다고 컨펌했다.

최악의 상황은 손흥민이 7번의 리그경기, 챔피언스리그 16강, 그리고 노리치와의 FA컵 모두 결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상 분석가에 따르면 손흥민은 2018년 5월 25일 부터 2019년 6월 13일 까지 총 79경기를 뛰었다. 이는 다른 어떤 프리미어리그 선수보다도 많은 수치이며 FIFPro의 보고서에 따르면 손흥민은 리버풀의 알리송, 피르미누와 함꼐 부상당할 위험이 있는 선수로 언급되었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 도중 팔에 통증이 있는듯한 손흥민의 모습)

 

손흥민은 케인이 다친 이후 뺄 수 없는 선수가 되었고 그는 이 기간 동안 토트넘이 치른 9 경기에서 8경기를 선발로 뛰었다.

케인이 빠진 상황에서 손흥민은 골을 넣어야하는 짐을 떠안았고 최근 5경기에서 6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부상은 케인을 시즌 종료 직전에야 쓸 수 있는 토트넘에게 큰 타격이다.

 

출처 : https://theathletic.com/1616251/2020/02/18/son-elbow-injury-tottenham-surgery/?source=shared-article  / 아이라이크사커_문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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