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서 카바니가 느낀 박지성.gif]
"2010 월드컵, 내 첫 월드컵이었고 나는 거기서 앙리, 에시앙, 리베리, 박지성, 로번, 외질, 슈바인슈타이거와 경기했고 악수했다. 그들과 경기하면서 느낀 점은 그들은 국가를 위해서는 다리가 부서지는 투지를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그들을 존경한다. "
-에딘손 카바니
출처 : 에펨코리아_페페는아스날페페
'지금도 그리운' 대한민국이 역대급 양쪽 풀백을 보유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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