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에서 일어난 자연재해류.
2016-09-13   /   추천   우리형(chonaldo7)

 

 

지난 1998년 아프리카 콩고에서 축구 경기 중 경기장에 번개가 떨어졌던 사건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 홈팀 선수는 전원 사망한 반면 원정팀 선수는 털끝 하나 다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유는 바로 스터드 재질에 있었는데요. 금속 재질의 스터드( 아마 sg 스터드였겠죠? )를 신었던 홈팀 선수들에게

그대로 전류가 타고 올라왔다고 합니다.

앞으로 sg 스터드는 쳐다보지도 않는 걸로... ㄷㄷㄷ

 

 

 

 

다음은 남아공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돌풍 때문에 광고판들 날아다니고 난리도 아니네요.

두 사건 모두 아프리카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

아프리카 무서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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