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 브라이너 : 아르테타의 앞길을 막아선 안된다 | |
2019-12-17 / 추천 | messi1010(rivaldo07) |
[케빈 데 브라이너 : 아르테타의 앞길을 막아선 안된다]
"만약 미켈 아르테타가 헤드 코치(* 역주 : 감독)가 될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그리고 그가 그 기회를 잡을 시기라고 여긴다면, 나는 클럽으로서 놓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kevin-de-bruyne-sends-message-21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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