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속 작은 아이때문에 '맨유로 이적한 공격수'
2019-11-29   /   추천   슈퍼문(swan2455)

[가슴 속 작은 아이 때문에 '맨유로 이적한 공격수']

 

반 페르시 : "내 안의 작은 아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고 속삭였다."

 

 

 

 

 

이땐 뭐 때리면 다 골대 방향으로 가서... 넘나 무서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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