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망갈라를 원하는 아스날]

-HLN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아스날은 AS 로마, 리옹, 마르세유, 릴과 함께 현재 독일의 2부리그에서 뛰고있는 한 21세 수비형 미드필더를 원한다고 한다.

오렐 망갈라는 주전으로 경기에 출전하면서 그의 가치를 쌓아올리고 있고, 벨기에 u21 대표로도 10경기에 출전하였다. 아직 성인 대표팀 경력은 없지만 말이다.

그 슈투트가르트의 선수는 현재까지 분데스리가2에서 500분 이상을 뛴 선수들 중 90분당 가장 많은 드리블(3.6회)을 성공하고 있다.

수비력은 물론이고 드리블을 통해 전진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은 정확히 아스날이 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독일 2부리그에서 바로 잉글랜드 1부리그로 넘어올 실력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부호가 있다. 

엌ㅋㅋ 맨시티 망갈라인줄 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