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태클 '에버튼 감독, 현지 패널' 멘트]
(에버튼 주장은 라커룸에 가서 손흥민을 위로했다.)
에버튼 감독 마르코 실바의 멘트 : 방금 그 장면을 봤다. 손흥민에게 어떠한 나쁜 의도도 없었음을 100% 확신한다.
인종차별로 난리난 세리에A(feat.발로텔리)
'혐주의' 손흥민 백태클 느린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