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역대 최악의 주장들 | |
2019-10-29 / 추천 | 파키파키오(park1203) |
[아스널 역대 최악의 주장들]
-언론에 팀의 내분이 있다는 것을 공개, 주장직 유지의 힘듦을 토로 등 갖은 비난을 받고 불화를 겪다가 2010년 자유계약 신분으로 토트넘 이적... 은퇴 이후 자신이 뛰었던 3개의 런던팀 중에 첼시가 최고였다는 인터뷰를 한 이후 아스날팬들은 등을 돌림.
-아스날 역대 최연소출장, 최연소득점, 최연소 리그득점등을 갱신하며 맹활약, 무패우승팀을 경험. 08/09시즌 갈라스의 이적이후 아스날의 주장으로 발탁. 이후 바르셀로나 구단과 선수들의 각종 행위로 선수 흔들기를 하였고, 결국 잔류하였으나....11/12시즌 결국 바르셀로나로 이적.
-아스날의 철천지 원수인 맨유로 이적... 당시 인터뷰에서 <내 안의 작은 아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고 속삭였다> 라고 인터뷰하여 많은 아스날 팬들을 실망시킴 이후 퍼기의 맨유에서 그토록 원하던 리그우승
-주장으로 임명된 후 처음으로 주전에서 존재감 감소한 주장들
-프리시즌 투어 불참선언 후 보르도로 이적
-경기장내에서 팬들에게 야유를 듣고 팬들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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