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 베컴이 짓고있는 마이애미 경기장 클라스ㄷㄷㄷ | |
2019-10-23 / 추천 | 2등인간(vneis362) |
[구단주 베컴이 짓고있는 마이애미 경기장 클라스ㄷㄷㄷ]
-지붕에는 칵테일 바와 야자수가 있는 인터 마이애미의 새 구장 청사진이 공개되었다. -MLS 신생구단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이 추진한 새 축구장의 이름은 마이애미 프리덤 파크. -£750m을 들여 짓고있는 새 구장은 2만 5천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며, 벽면에는 초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경기장 안에서는 물론이고, 바깥에서도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내년부터 MLS에 참가하지만, 인터 마이애미의 새 홈구장은 2022년 완공될 예정이기에 그전까지는 록하트 스타디움을 사용할 것이다.
와... 너무 멋진데...???ㄷㄷㄷㄷㄷ
출처 : 에펨코리아 /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0189095/inside-beckhams-inter-miami-sta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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