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도 못 막는 시속 150km/h 골]
PSG 시절 즐라탄ㄷㄷ 김병지옹 말로는 저 상황에서 선수들도 그냥 냅다 세게 찬다고 합니다. 어느 쪽 구석을 노릴지 신경 안 쓰고 일단 세게 차고, 공의 궤적은 운에 맡긴다고 하네요
클롭의 리버풀은 미래의 축구를 보여주고 있다.
다시 보는 일본감독의 망상 "목표는 3전 3승 8강 진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