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남아공과의 경기 전 기자회견 내용
2016-08-05   /   추천   가브리엘베론(Black593)

 

 

 

 

 

 

올림픽 결승은 마라카낭에서 열린다. 

 

그곳에서 우리가 스페인 상대로 우승했던 좋은 기억(2013 컨페드컵)이 재현되기를 바란다.

 

브라질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싶다.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는 꿈을 꾼다.

 

지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오직 마라카낭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

 

 

 

 

나는 내 스스로를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가능한한 동료들과 가깝게 지내려 하고 있다.

 

모든 유럽 클럽들이 가브리엘 제수스와 계약하기를 원한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훌륭한 선수다. 

 

나는 이미 그에게 바르셀로나로 오라고 말했다. 

 

그에게 바르셀로나의 모든 장점들을 이야기해주려고 했다.

 

티테 감독은 브라질 대표팀이 있어야 할 자리, 정상의 자리로 되돌려 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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