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시절 즐라탄한테 맞아죽을뻔한 로호..ㄷㄷ
2020-08-06   /   추천   pallacigo(6starrrr)

[맨유시절 즐라탄한테 맞아죽을뻔 한 로호..ㄷㄷ]

 

"나는 항상 자신한테만 패스하길 원하는 이브라히모비치를 향해 '입닥쳐, 왕코 자식아'라고 소리쳤다. 이후 전반이 끝난 뒤 라커룸으로 들어가면서 이브라히모비치는 '너 아까 뭐라고 했냐?'고 나에게 따졌다. 나는 내심 누군가 우리를 갈라놓길 원했다. 그가 나를 죽일 것 같았기 때문이다"

 

기사(인터풋볼):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0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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